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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로 세상보기]인간보다 인간적인 인간의 시대

인간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우리는 ‘인간 너머의 시대’로 간다. 인간 너머의 시대는 인공지능, 기계인간, 복제인간의 시대다. 일찍이 1985년에 페미니스트 생물학자 다나 해러웨이는 여자, 동물, 인간, 비인간의 경계를 뛰어넘..

[청춘직설]‘소사이어티 게임’과 게임 밖의 사회

<소사이어티 게임>은 tvN의 정종연 PD가 <더 지니어스>에 이어 기획·제작한 서바이벌 예능이다. 나는 <더 지니어스>에 그랬듯 또다시 <소사이어티 게임>에 과몰입 중이다. 정종연 PD, 당신의 재능은 대체…. tvN <소사..

[백승찬의 우회도로]명길과 상헌의 ‘리스펙트’

요즘 힙합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특유의 허세, 자랑, 취향 등을 뜻하는 ‘스왜그’이겠지만, 내게 더 강렬하게 다가오는 단어는 존경, 존중을 뜻하는 ‘리스펙트’다. 음악평론가 강일권은 힙합에서의 ‘리스펙트’가 특정인의 인격, 행..

[문화중독자의 야간비행]‘신해철의 미소’가 그리운 계절

1988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의 주인공은 그룹 무한궤도였다. 당시 심사위원은 가왕 조용필. 이 때문에 그룹의 실질적인 리더였던 신해철은 조용필이 점지한 가수라는 영예가 훈장처럼 따라다녔다. 당연히 음악업계에서는 무한궤도가 ..

[백승찬의 우회도로]명길과 상헌의 ‘리스펙트’

요즘 힙합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특유의 허세, 자랑, 취향 등을 뜻하는 ‘스왜그’이겠지만, 내게 더 강렬하게 다가오는 단어는 존경, 존중을 뜻하는 ‘리스펙트’다. 음악평론가 강일권은 힙합에서의 ‘리스펙트’가 특정인의 인격, 행..

[경향마당]폭력 난무한데…‘15세 관람가’ 이대로 괜찮나

영화 <군함도>가 최근 극장에서 막을 내렸다. 역사적인 영화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이래저래 진한 아쉬움이 남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15세 이상 관람가 영화라 중 2학년 아들과 함께 그 영화를 보러 갔는데 영화 중간에 ..

[문화와 삶]미술 외적 요소가 움직이는 시장

얼마 전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 옥션 온라인 경매 서울옥션블루에 나온 가수 솔비의 작품 ‘메이즈(Maze)’가 1300만원에 낙찰됐다고 해서 화제다. 최초 시작가 600만원에서 시작된 ‘메이즈’는 무려 15번의 경합을..

[문화중독자의 야간비행]흔들리는 대중문화

베스트셀러 작가군에 강석경, 김용옥, 도종환이 등장한다. 강석경은 소설 <c>으로 민음사에서 주최하는 제10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다. 김용옥은 <여자란 무엇인가>를 신호탄으로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한다. 도종환은 사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