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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평화는 ‘쿨’하게, 음악은 ‘힙’하게

오는 6월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최종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이승환, 강산에, 장기하와 얼굴들, 크라잉 넛, 잠비나이, 그리고 요즘 한층 주가를 올리는 새소년 등 국내 참가팀만으로도 손색이 없..

[문화와 삶]방탄소년단, 밀레니얼 세대의 히어로

5월18일 오후 6시에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轉 ‘Tear’>는 ‘학교 3부작’에 이은 ‘기승전결 4부작’의 정점에 걸맞은 기록을 세우고 있다. 웬만한 A급 아이돌 컴백의 꼬리표처럼 돼버린 ‘음원차트 ..

[여적]안녕하세요

‘예능을 다큐로 받네’라는 말이 있다. 농담으로 한 말에 상대방이 정색할 때 쓰는 표현이다. TV에서도 예능 장르에 요구되는 도덕률과 시사 장르에 요구되는 도덕률은 다르다. 전자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느슨한 기준이 적용된다. 프..

[직설]비닐하우스들이 불타고 있는 게 보이지 않으세요

주말에 영화 <버닝>을 보았다. 개인적으로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이전 영화들보다 훨씬 풍부하고 다채롭고, 재미있었다. 미스터리 장르에 힘입은 바 있겠으나 인물들의 팽팽한 심리 대결과 풍부한 색채, 강렬한 사운드가 현실을 단..

[직설]비닐하우스들이 불타고 있는 게 보이지 않으세요

주말에 영화 <버닝>을 보았다. 개인적으로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이전 영화들보다 훨씬 풍부하고 다채롭고, 재미있었다. 미스터리 장르에 힘입은 바 있겠으나 인물들의 팽팽한 심리 대결과 풍부한 색채, 강렬한 사운드가 현실을 단..

[여적]칸 영화제의 ‘82’

1993년 칸 국제영화제에선 ‘사건’이 벌어졌다. 그랑프리인 황금종려상이 제인 캠피언 감독의 <피아노>에 돌아간 것이다. 여성 감독이 황금종려상을 안은 것은 사상 최초였다. <패왕별희>의 천카이거 감독과 공동 수상이었지만 빛이..

[기고]언제까지 ‘열정페이’에 기댈 것인가

11년 만의 남북화해 모드에 다들 들떠있는데 미술동네는 어느 미술관의 우울하고 서글픈 ‘권고 사직 형식을 빌린 10여명의 사실상 해고’(경향신문 4월25일자 23면 ‘돈보다 예술이라더니…아라리오의 두 얼굴’) 소식에 같이 웃을..

[문화중독자의 야간비행]질문하는 만화가 최규석

폴 사이먼과 아트 가펑클은 음악동료인 동시에 경쟁상대였다. 작사·작곡 능력이 탁월한 폴 사이먼과 미성의 소유자 아트 가펑클. 폴 사이먼은 자신이 직접 영화음악을 완성할 정도로 재능이 뛰어났다. 반면 아트 가펑클은 리메이크 곡 ..